역대 10대 IT재난으로 본 나의 IT경험

나는 항상 순위를 메긴 기사나 리스트형 기사를 좋아 한다! ^^;
그냥 왠지 정리되어 보이고 요약형태로 되어있어 제목만 읽어도 된다는 귀차니즘에...
어제 ZDnet 보다 역시나 눈에 띈 기사 "The top 10 IT disasters of all time"
오오~~ 거창한 제목이다!! 내용을 살펴보자!!
(원문내용은 ZDnet영국판이나 번역본을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인명 피해가 있었던 IT사고는 제외하였다고 함!!]

1. Faulty Soviet early warning system nearly causes WWIII (1983)
(
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갔던 소련 조기 경보 시스템 오류)
공상과학에나 나올만한 이야기지만 83년 소련 조기경보기가 미국에서 미사일 5대가 발사되었다고 오보한 사고, 그때 경계 시스템 담당 장교가 미국이 소련을 공격하면서 겨우 5대의 미사일을 쏜것이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3차 세계대전은 이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원인은 조기경보 시스템의 구름에 반사된 빛을 미사일로 오인하지 않게 하는 시스템이 잘못되어 이러난 해프닝이였다고 함.
그 소련 장교!! 과연 원리원칙(By the book)대로 행동하였다면 내가 이자리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까?
그리고, 오류를 방지 하기위한 시스템의 오류!! IT에서 가장 무서운 오류가 아닐까? 그래서 요즘은 이중삼중으로 이러한 오류 방지시스템의 오류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있으니!!
예전에 원전 제어봉 컨트롤 시스템을 개발하시는 분을 만나뵌적이 있는데...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소스 한줄 코드 한줄 짜면서 얼마나 살떨렸을까? 자신의 엔터키 하나가... 몇만, 몇백만 사람의 목슴이...
으~ 목숨걸로 코드를 짜야 겠다는!!

2. The AT&T network collapse (1990)
(
AT&T 전화망 마비)
90년에 미국 AT&T 전화 144개의 교화국 중 하나의 교환기에 작은 오류가 있어 이를 재시작하였다. 문제는 이 교환기가 다시 올라오면서 다른 교환기에 메세지를 보내 모두 재시작!!!
원인은 대단위의 S/W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있었던 코드 한줄의 오류였다고 한다. 이로인해 75백만호의 전화가 연결되지 못했다고 하니, American Airline에서만 약 200,000만건의 예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항상 고도화다, 업그레이드다 하여 이런 S/W적 시스템적 향상 작업을 하고 있지만, 왠지 이런 업그레이드를 하면서도 오류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 사용자들도 이제는 신제품이나 서비스팩이 나오면 남들이 충분히 사용해볼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개발자의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3. The explosion of the Ariane 5 (1996)
(아리안5 폭발)
96년에 인공위성 4대를 실은 발사 로켓이 발사 36.7초만에 폭팔하는 사고!
원인은 측면 속도 측정 64bit데이터를 16bit공간에 넣을려고 하다가 overflow가 나면서 유도 시스템이 정지되면서 발생한 사고다. 하나더 재미 있는것은 이러한 오류가 나면 이를 백업할 수 있는 2중화 구성이 되어있었단다, 그런데 어짜피 그 시스템도 같은 S/W가 깔려있었을 테니 당연히 같이 오류를 발생시키고 같이 정지 해버렸다는 사실!
이중화!!! 요즘 대부분 시스템이 이중화를 하지만, 결국은 H/W의 이중화지 S/W적인 오류에는 거의 무방비인 상태, 결국 한 시스템이 S/W오류로 H/W에 영향을 미쳐 정지 된다면 아무리 이중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무의미 해지는...
글로벌 보험사의 DR센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RFP(제안요청서)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이중화 시스템 구성 계획 및 Scale Downed Fail-Safe 시스템 구성 계획을 제출 하시오."
처음에 보고 먼 소린가 했다. 결국 그쪽 관계자가 이런 설명을 해주시더라~ "윈도우나 CMOS에 오류가 생겨서 리부팅을 하면 선택할 옵션이 여러개 있습니다. 도스모드 부팅, Fail-Safe모드, 안전모드 등~ 즉, S/W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S/W작업을 무력화 할 수 있으면서도 기본 시스템을 가동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홋!!! 이 RFP와 설명을 들은 이후로 나도 제안을 하거나 제안 요청서를 만들 때 슬쩍 이 내용을 추가시키고 있다. ㅋㅋ

4. Airbus A380 suffers from incompatible software issues (2006)
(소프트웨어 호환 문제로 발생한 에어버스 A380 사건)
이 사건은 에어버스의 두 자회사인 프랑스 다소 항공(Dassault Aviation)과 독일 함부르크 공장의 의사소통 문제 였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독일 시스템은 구 버전 디자인 툴를 사용했고 프랑스 시스템은 최신 버전을 사용했다. 따라서 에어버스가 항공기의 두 부분을 조립하려고 하자 소프트웨어 차이로 인해 한쪽의 배선이 다른 쪽의 배선과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케이블 배선을 다시 해야 했다. 결국 프로젝트가 1년 연기되는 사태가...
협업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지!! 극단적인 경우였겠지만, 제발 의사소통 좀 하면서 살자!!! ㅠㅠ;;
이 문제 하나로만 책 한권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름 날고 뛰시는 분들과 일을 해보면서 "이런 속도로, 이런 로직으로, 이런 Output이!!" 깜짝 깜짝 놀란다. 그런데!! 커뮤니케이션 스킬은...약하다. 물론 이러한 커뮤니테이션의 오류로 생기는 부분은 워낙 빠른 속도로 수정 또는 매꿔주시기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첨부터 시간을 조금 들여 소통했다면 뒷 북 치는 일은 줄텐데 라는 생각이... ^^;;

5. Mars Climate Observer metric problem (1998)
(화성 기후 탐사선 미터법 문제)
화성기후 탐사선이 궤도 측정을 잘못하여 너무 낮게 날아 추락하는 사고!
원인은 하청업체가 NASA 표준인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고 미국 표준인 인치법을 사용했다는 ㅠㅠ;;
(음~~ 이건~~ 사실!! 미국이 이상한거 아냐..? 누가 인치 쓰래..??)
할말 없음~!!

6. EDS and the Child Support Agency (2004)
(EDS와 영국 아동지원청)
EDS(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의 CS2 컴퓨터 시스템은 지원금을 190만명의 사람들에게는 초과 지급했고 70만명 정도에게는 적게 지급했다. 영 노동연금부(DWP)가 CS2를 도입하면서 동시에 CSA(아동지원청)를 구조조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원인!
큰 시스템을 도입 하면서 동시에 구조 조정이라!! 역시 두 개의 큰산을 한번에 움직이려 하다가 생긴 인재로 보는 것이 맞을 듯!
내가 속한(또는 속했던) 어떤 조직은 뻥을 조금 친다면 연말이 되면 업무가 거의 멈추다 시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구조 조정 때문에!! 연말마다 무시무시한 조직 이동과 인사 이동 때문에 사실 가장 바빠야 하는 연말에 사업진행 자체를 멈춘다. 어짜피 개편이 일어 나면 원점에서 다시 해야 하기에 그냥 멈추고 기다린다.
두 사건이 모두 극단적인 예이겠지만,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이다. ㅜㅠ

7. The two-digit year-2000 problem (1999/2000)
(2000년 연도 표기 문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밀레니엄 버그 사건. 사실 별일 없었다! 하지만 1999년 12월 31일 많은 IT종사원들은 서버실과 시스템을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난 그랬다. 컴퓨터와 서버 수십대를 멀뚱 멀뚱 쳐다보며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고 이상이 없을 확인하고 새벽에 투덜거리며 술마셨던 기억이 있다.
80~90년대에 년도를 두자리로 인식하게 해두었던 설계가 10~20년 후에 나를 고생 시킨것이다. ZDnet이 이 사건을 뽑은 이유도 바로 이러한 버그들을 고치기 위해 들어간 인적/물적 비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세계가 밤세워 잘 대처 했지만~
(누구는 가족과, 누구는 술과 파티로, 누구는 컴터와 온라인 이벤트로~)
역대 가장 재미 있는 해프닝이 아니였을까??? ㅋㅋ

8. When the laptops exploded (2006)
(랩톱 폭발 사고)
최근에 일어난 일 중 하나 이다. 델이 일본에서 노트북 전시회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불이 나고 폭파 되었다. 물론 방송에서 여러분 소개 되었다.
원인은 소니사의 바테리 문제로 밝혀 졌고, 이 이후 애플이나 마쯔시다등 여러 제품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소니와 여러 기업들은 바테리를 리콜하는 사태를 벌였다.
이 사건을 보며 왠지 독과점(? 한 부품을 한 업체에 의존하는 현상 ?) 생각난다. 혹시 삼성 PC 메모리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난리가 나겠지? 아니 전세계 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우리나라가 제2의 IMF로 빠지고, 삼성은 사라지고~~ 소설의 소재로 딱인데... 흠~~
아!!! 그리고 ZDnet에서 일본에서 생긴 델 노트북 폭파 사건 비디오 파일를 구한다고 합니다. 이 비디오가 갑자기 인터넷 상에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 오~~ 여기도 영화 소재가~~ Conspiracy ㅋ

9. Siemens and the passport system (1999)
(지멘스와 여권 시스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자면..
1999년 여름에 50만명의 영국 시민들은 신규 여권을 제때 발급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여권국이 지멘스 컴퓨터 시스템을 새로 들여오면서 충분히 테스트를 하지도 않고 먼저 직원들을 교육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휴가를 망쳤으며 내무성은 수백만파운드를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했으며 직원들은 초과 근무를 해야 했다. 그리고 여권을 받기 위해 빗속에서 기다리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우산도 제공해야 했다. ^^;;
원인은 위에 다 나와 있지만, 사실 이때 갑자기 여권의 요청이 많았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한다. 법이 개정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16세 이하의 모든 자녀들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여권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이 문건 자체가 영국쪽 ZDnet기사다 보니 영국 이야기에 좀 치중이 된 느낌이네요. 한국의 역대 IT재난을 뽑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 LA Airport flights grounded (2007)
(LA 공항 이륙 불가 사건)
올해 초 소프트웨어 문제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약 1만7,000대의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국의 시스템에 발행한 문제는 한 대의 평범한 싸구려 장비로 인해 생긴 간단한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싸구려 장비는 바로 네트워크 카드 였습니다. 즉, 우리가 그냥 간주하고 넘어 가기 쉬운 단순한 장비가 전체 네트워크를 마비 시킨 것이였습니다.
역시 IT는 어렵습니다. 저도 IT분야에 거의 8~9년을 몸담고 있지만, IT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그 위치에 맞는 책임을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거운 R&R이 어깨를 짓누르는 느낌입니다.

^_^ 역대 사건을 살펴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IT를 하면서 느꼈던 조금 조금한 문제점들이 실제 사고로 이어 질떄 얼마나 큰 사회적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는지를 실 예를 듣고 보니 왠지 모를 이 위치에 대한 중압감이 느껴 집니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들은 이러한 재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구르고 있습니다. 또 하루를 굴러 봅시다!!!

^^v IT인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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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29 12:40 2007/11/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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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echcrunch에 재미있는 글이 떳다.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끈다.
"Facebook이 Googler(구글종사자)들을 경고할만한 속도로 뺐어가고 있다."
"Facebook Stealing Googlers At An Alarming Rate"

원문보기..



내용은 간단하다. 구글의 개발자 부터 시작해서 상위 키 맴버들이 페이스북으로 이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글 유투브의 CFO 부터 시작해서 전자상거래쪽 책임자, GDrive 핵심 개발자 까지 페이스북의 스톡옵션을 받고 이직 했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위 리더급 외에도 핵심 개발자들이 10여명 이동했으며, 매달 핵심 인력 2~4명정도가 이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구글은 자사의 주식을 미끼로 이탈을 방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 한가지 더 재미를 주는 것이 Gdrive의 핵심 개발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의 퇴직 인사 메일이다. Facebook이 바로 "그" 회사라는 것이다.

원문보기..


나의 눈길을 끄는 내용은 '600명이 못하는 일을 60명이 해내고, 전세계를 변화 시킬 길목에 서있는 "그" 회사, 개개인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바로 "그" 회사'라는 대목이다.

어떻게 보면 참 이상적인 이야기이겠지만, 왠지 나도 믿음이 가는, 나도 "그" 회사로 가고 싶은 욕구가 막 솓는!! 그런 부분이였다. 나에게 과연 "그" 회사가 있을까? 국내에도 "그" 회사가 있을까?

현재 이직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 회사를 마땅한 "그"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달리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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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23 09:53 2007/1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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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후바펜푸시

사진정리를 쭉 하다보니 지금 까지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오며 글을 여기저기에 마구 나누어 썼던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프로젝트가 될 듯 합니다.

우선 그 첫편으로 몰디브 후바펜푸시~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입니다.
2004년 11월에 갔기에~~ 한국 사람으로는 다녀 오신분들이 많지 않아 아주 자세히 후기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가서 물어본 바로는 한국분들중에는 3번째 정도 된다고 들었던 것같은데~ ㅋㅋ

이 이후에 쓰나미의 피해로 여기도 타격은 조금 입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복귀되어 현재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몰디브도 많이 가격이 다운 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때는 상당히 비쌌습니다. 거의 600만원(2인 기준)에 가까운 가격을 내고 다녀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여튼~~ 그당시 썼던 후기를 다시 옮겨 봅니다~~ 두둥!!

^_^
후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요?


머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
우선 몰디브를 가는 방법은 워낙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생략~~
저희는 스리랑칸 항공으로 일본경유 해서 도착 말레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그냥 수속 하시고 쓩 나가면 아예 후바펜푸시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도착하시는분들 3~4팀 정도를 모아서 같이 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 스피트 보트로 20~30분정도 타고가게 되며, 저녁에 도착한 저희는 하늘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별들을 보라는 안내원의 말에 따라 열심히 하늘만 보며 감탄을 자아 내며 갔습니다.

그리고, 식수는 절대로 준비 하지 마세요. 물은 엄청나게 많이 줍니다. 원하면 계속 줍니다. 방에 나중에 가시면 물은 공짜입니다. 괜히 한국에서 물사가지고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음료수 정도 들고 가시면 될듯 합니다. ^^


도착 하시면, 요런 Dock에 내리시게 됩니다. 그리고 리셉션 Area로 걸어서 이동하시면 담담 안내원이 와서 인사하고 카트 타고 몇일동안 지내실 방으로 안내됩니다.

저희는 Half Boarding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침 저녁은 무료죠! 지금은 분명히 저녁입니다. 저녁 11시가 다 되어 갑니다. 혹 배가 고프시면, 안내원에게 저녁을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저희는 먹었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

Half Boarding은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아침은 물론 아시다시피 부페식이지만 과일부터 시작해서, 쌀국수, 밥을 비롯한 카레류, 여러가지의 빵류, 씨리얼, 햄, 치즈, 오믈랫 그리고 생과일 쥬스(
이거 포함입니다 저녁에는 유료지만 아침은 무료입니다)까지 배가 터집니다. 빵 몇개 들고 오셔서 간식으로 드셔도 됩니다. ^^ 여튼 실한 아침입니다.

그리고 저녁!! 이넘은 더 합니다. 풀코스입니다.
음료를 제외한 메뉴에 모든것은 공짜 입니다. 제일 뒷쪽의 과일이나 디저트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한명분을 에피타이저, 앙트레, 메인, 디저트, 과일까지 시키셔서 나누어 먹어도 충분합니다. 물론 여자분이 약간 소식가일 경우지만...일인당 3가지정도만 시키시면 배터집니다 ㅠㅠ;; 디저트 중에 초콜렛 케잌은 꼭 드셔 보십시요. 죽입니다!!!

쩝~~ 밥 이야기가 너무 많았군요.. 근데 나중에 또 더 할껀데... ㅋㅋ

여튼 저녁에 도착 하시면 그냥 짐 푸시기전에 힘이 남으시면 셀러드와 과일, 디저트 정도만 시켜서 간단하게 요기하시는것도 요령인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사실 저희는 비치 방갈로 이틀, 라군 방갈로 이틀로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 라군 방갈로 4일로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머 운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희 라군에서 4일로 결정!! ㅋㅋㅋ

방번호는 52번이고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이 방갈로 주위 번호가 진짜 좋습니다. 앞에 바다가 진짜 하얀 모래에 무릅까지 오는 깊이 정도밖에 안되서 스노클링 하기에 최적입니다 ^^ 낮 시간에는 저희 집 앞에 와서 스노클링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ㅋㅋ 딴 집은 너무 깊거나, 산호초가 너무 많거나, 해초가 너무 많거나 합니다. 혹시 라군 방갈라고 예약 하고 가시는분들중에 가능 하면 이 방번호로 달라고 한번 우겨 보세요.

다시 저희 이제 짐을 풀고 저녁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그냥 플런지 풀에 퐁당 한번 해줬습니다. ㅋㅋ 물론 All Naked!!!



크크~~ 이제 충분히 피곤합니다. 잘 시간!!!

 

헉!!!! 아침부터 늦잠입니다.
후바펜푸시에 있는기간 내내 매일 늦잠을 잤습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해가 떴네요 ^^;; 아침에 침대에서 보이는 풍경은 진짜 환상 그자체입니다. 저녁에 주무실때 블라인드를 반만 내리고 주무세요. 아침에 지이이잉~~ 하고 블라인드를 올릴때 보이는 풍경은 진짜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



헉!!! 어제 저녁과는 느낌이 완전히 틀립니다.!! 이게 몰디브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아침이니 아침을 먹어야 겠죠? ㅋㅋ 저번 글에 아침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한듯 하니 생략을 할까요?? 아니죠~~ 원래 식도락가라고 자부하는 본인으로서는 그럴수 없죠!! ㅠㅜ 아침은 11시까지인가 제공 됩니다. 보통 한국분이나 동양분들은 일찍 나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유럽분들은 조금 늦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맵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토속적입맛을 선호하시는 분은 튜브 고추장이나 꼬마 김치정도는 준비 하시면 될듯 합니다. 아침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오믈렛입니다.



이분이 바로 오믈렛을 만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오믈렛을 주문 하실때도 마음대로 시키세요. 햄은 빼달라던지, 아무것도 넣지마라던지... 오믈렛만 되는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햄과 계란을 이용한것은 다 됩니다. 스크램블드 에그, 써니싸이드 업, 베이큰 구이, 소세지 구이 등등. 여러가지 주문 해보세요~~!!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정확히 말해 주세요! 그럼 바로 다시 해줍니다. 제가 갔을때 어떤 분이 계란 후라이 올오버를 하시는데 3번이나 No라고 말씀 하시는 걸 봤습니다. 러시아분 같았는데.. 노른자가 터져도 No, 너무 익혀도 No, 기름이 많아도 No... ^_^;;;



이렇게 한상 차리면 ㅋㅋ 그리고, 커피, 티, 쥬스는 그냥 앉아 계시면 주문 받으러 옵니다.
커피를 시키면 오는 설탕중에 락슈거라고 큼직막한 놈이 있습니다. 그놈은 사탕이라 생각 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많이 달지 않으면서 카라멜 맛도 납니다. ^^;; 몇개 집어서 오물 오물하고 다니셔도 좋아요...



그리고 아침에는 안쪽에 앉으시고 저녁 드실때는 바같쪽에 앉으세요. 땡볕에서 아침을 드시면 대략 낭패입니다 ㅠㅠ;;
저녁에는 그리고 싸늘 한편입니다. 저녁드실때는 걸칠옷정도는 가지고 나오세요 ^^

식사를 하셨으면 첫째날인데 슬슬 걸어서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시거나 담당 안내원 부르셔서 구경시켜달라고 하세요 ^^ 그리고,
스노클링 장비는 빌리시고, 다이브센터에 가신김에 선셋/라이즈 크루즈도 알아보시고, 바로 옆에 워터스포트 센터에도 가셔서 바나나보트나 가오리보트 이런거 가격도 보시고, 스파도 가셔서 예약도 해보시고... 첫째날은 여정을 계획하는 단계로 하세요~ 여러가지 알아보시고, 안내서도 읽으시고, 예약도 하시고, 날짜별로 틀리겠지만 여러가지 이벤트도 많습니다. 보통 도착 하신 다음날 저녁에는 카게일 파티가 있고, 민속 밴드 공연이 있는날도 있고, 지하 와인셀러 구경도 있습니다. 무론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으니 알아서 ^^

저희는 우선 스노클링 장비를 빌렸습니다.



꼭 필요하죠? 공짜 입니다. ^^
그리고, 워터 스포츠 예약 해두었습니다. 바나나, 가오리, 튜브 3종 세트 100불입니다. 근데
바나나나 가오리만 하시는게 좋을듯 튜브 별루 잼 없음 ㅠㅠ 하나씩은 33불인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스파 예약 했습니다. 저희는 4시간짜리 코스를 해서 상당히 주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언더워터 스파로 예약해서 +시간당 30불 더 줬습니다. 시간당이니까, 코스를 짧은걸 선택 하시던지 아니면, 긴걸 하시더라도 언더워터는 한시간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3면이 수족관처럼 유리로 되어 있고, 페티규어나 메니큐어때만 1시간정도 내려 가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예약할때 언더워트 스파 사진 촬영 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했는데!! 그래서 디카를 안가지고 가고, 혹시나해서 폴라로이드를 들고 갔습니다 ㅠㅠ 근데 촬영해도 아무말 안하더군요. 억울합니다. 다음에 가시는분은 몰래 사진기 들고 가보세요. ^^;; 그리고, 일정마다 틀리겠지만, 스파 예약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비는 시간에 하세요~~ 체크 아웃하고 멀뚱멀뚱 6시간 기다리는것보단 스파하는게 시간 절약되고 좋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파티는 조금 일찍 가세요. 그래야 이야기도 많이 나누실 수 있고, 음식도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칵테일, 와인, 맥주, 샴페인 등이 있고 여러번 드셔도 됩니다. 여러나라분들이랑 이야기도 하시고 그러면 다음에 레스토랑에서 아는척도 하고 좋습니다.




칵테일 파티가 열리는 바와 야외 공용풀장입니다. 여기주변에 두리번 두리번 앉아서 샴페인 마시며 예기 나누시면 됩니다.
선뜻 말걸기가 두려시다구요? 사진기 가지고 가세요!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이야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날 전날 저녁에 인 방갈라 디너도 예약을 했습니다. 인당 100불정도 입니다. 인방갈라로 디너는 직접 주방장이 방갈라로 와서 저녁을 해줍니다. 양은 진짜 많습니다!! 장난아닙니다. 절대로 다 못 먹습니다. 그리고, 분위기짱입니다! 일명 작업용으로 최고!! ㅋㅋ 저희는 주방장 추천인가하는 코스를 했는데... 그냥 두런 두런 이야기 하면서 이런 재료로 이런 음식을 만들어 달라 하면 됩니다. 시간은 무한정이니까 천천히 많이 드세요. 물어보니까 아직 준비한 요리를 다 먹고 간 사람은 없다네요 ㅋㅋ





에공~~ 넘 많이 쓴것 같네요~~
다음 편에는 리조트 풍경과 내부 소개로 마무리 지을께요 ^^

 

^_^ 후바펜푸시에 대해서는 사실 많은 곳에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 공지에도 떡하니 올라와 있고, 그래도 머 않 쓸 순 없으니.. 그럼 우선 저희가 묵었던 라군 방갈로 52번에서 시작 할까요?



여기가 바로 입구내요~~ 우산꽂이도 있고, 옆에 저건 에어콘 외장기랑 관리용품이 들어 있는... ㅠㅠ;;



이쪽은 바다쪽에서 들어가는 입구 ^^;; 물이 얼마나 얕은지 보이시죠??




여기에 플런지 풀과 선덱이 있네요.. 바다로는 이렇게 바로 퐁당 ^^
요렇게 해서 바로 뒤돌아서면 보이는건 광할한 바다!!!



앗 바다로 조금 나가면 옆집도 보입니다 ^^;; 저희 옆집에는 일본분이 계셨는데.. 음~~ 개인적으로 별로 일본 사람을 안좋아해서 ㅠㅠ 친해질 기회는 없었다는.. 그래도 이웃 사촌인데 ^^



그리고, 그냥 여기서서 밑을 바라 보시면 바로 고기들이!!!





모든 사진들이 크기를 자꾸 자꾸 여러번 줄이다 보니 ㅠㅠ 흐릿 해졌네요. 이해 하세요!! 원판은 횔신 밝고 이쁘니까 요청하세요!!ㅋㅋ

그리고, 너무 맘에 들었던 플런지풀!!





그리고, 집에서본 바다의 풍경!!





^^;; 선덱의 모습은 이렇죠 ^^






아침 저녁으로 틀린 느낌이죠? 사진보다는 훨씬 이쁘답니다. 사진으로 실망 하지 마시길!!!

그럼 이제 방안으로 가볼까요?












헉!!! 사진 올리는 갯수에 한개가 있군요~~ 몰랐음~~!!
이론 3편은 다시 두편으로 나누어야 겠네요~~ ^^;;

 

^_^ 앞편에 이어서~~
내부 사진 모음입니다.





내부는 보셨다 시피 깔끔한 모노톤 분위기에 큼직한 침실과 욕실 그리고, 다용도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메이커도 있구요. 냉장고 안에는 여러가지 음료수와 술이 가득합니다.
냉장고안에 물빼고는 모두 유료입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는 쭉 공짜니까 마니 마니 빼 드시구요.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으신분은 챙겨오셔도 된다는.. ^^;;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뜨거운 물을 뺄 수 있습니다(컵라면용 ^^)

하루에 하우스 키핑은 기본적으로 두번 일어납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타올과 커피, 물은 그때마다 리필됩니다. 여기서 팁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
기본적으로 팁은 전혀 안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우스 키핑 하는 분을 만날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날 한번정도 팁을 주시는것도 좋을듯 ^^ 그리고 담당 안내원은 얼마나 사용하시나에 따라서 마지막날 한번정도 팁을 주시면 될듯 합니다. 저희는 하우스 키핑은 마지막날 5불정도 쥐어 줬고, 담당 안내원은 별로 도움을 준게 없어서 안줬으며, 인 방갈로 디너 할때 요리사에게 5불줬습니다 ^^ 알아서 고마우면 주는거죠 뭐 ^^

음~~ 그리고, 내부는 거의다 본것 같은데!! 아!! 마직막으로 조명 시스템과 음향 시스템을 조금 설명 드리죠. 조명은 아래와 같이 버튼들로 되어 있습니다. 머 그냥 눌러 보시면 알겠지만 하나는 모드 끄기 그리고 메인 조명은 단계별로 조절 가능하구요. 그리고, 음향은 옆에 이상하게 돌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돌리면 욕실쪽 음향과 선덱의 음향 크기를 조절 가능합니다. 음향 시스템은 모두 보스 스피커와 엠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괜찮습니다. 가실때 좋아하시는 무드 음악 씨디 몇장 가지고 가세요.(물론 빌려도 줍니다!!) 선덱에서 듣는 음악은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습니다. ^^



그럼~~ 이제 밖으로 나가 볼까요?







^_^ 쫘아아악~~~ 방갈로들의 풍경입니다. 저녁이나 아침에 걸어가다 보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습니다. ^^




아 저기 조그마한 물통은 모래를 씻으라고 보도 중간중간 아주 많이 있습니다. ㅠㅠ 저 국자 물 퍼다가 씻는것 같은데 그냥 발을 풍덩하기도 합니다 ㅠㅠ;; 그리고, 신발 이야기!!
신발은 샌달과 운동화를 가져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머 출발하실때 운동화 신고 오시고 그리고 샌달은 꼭 가져오시는것이 좋습니다. 맨발로 다니기엔 바닥에 너무 뜨겁고, 그렇다고 운동화 신고 다니면 물속에 들어갈때마다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

헉!!! 오늘 마무리 할라고 그랬는데~~ 시간이 안될듯~~! ㅠㅠ
이론!! 마지막편을 기대 해주세요 ^^;;

앗!!!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

자 이제 마지막으로 몇 가지만 더 보여드리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것들을 다 한다고 해도 사실 4박의 일정이 빡빡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즉, 심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100번 활용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보시다시피 너무 아늑한 곳입니다. 책도 많고 씨디,DVD, 그리고 보드 게임이 잔뜩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영어판이나 일본어판 입니다. ^^ 보드게임은 루미큐브, 시타델, 체스, 클루등 한 20여종 되는듯합니다 ^^ DVD나 CD는 모두 빈깍입니다. 리셉션에 깍을 들고 가서 채워달라고 하면 채워 줍니다. 보드 게임은 2인용 게임들이 대부분으로 저희는 루미큐브와 시타델만 열심히~~ 그리고, 도서관에는 컴퓨터, TV, 냉장고, 커피머신 다 있습니다. 땡볕에 지칠때 놀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





그리고 후바펜에는 공용 수영장이 두 곳 있습니다. 하나는 바와 도서관 옆에 있는 큰 수영장이고, 하나는 조그마한 소금풀장입니다.
저녁에 해가 지고 나서 꼭 한번 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해 보세요!! 너무 너무 멋집니다!! 조명하며 바다하며 물도 미지근한게~~ ^^



또 체력단련실을 잊어 먹으면 안되죠~!! ㅋㅋ 여기는 우선 진짜 사람이 잘 없습니다. 그냥 몸이 뻐지근 하다 싶을때 가셔서~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러닝 머신 한번 뛰는것도 아주 색다릅니다. 솔직히 국내에 아무리 좋은 헬스장이라도 이같은 풍경을 보며 달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

대충 정리가 되어 가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점심 이야기를 잠깐 할까요?
점심은!! 햇반에 컵라면 싸가지고 가서 드세요 ^^ 아!! 그리고
젓가락!!! 꼭 챙기세요!! ^^;; 저희는 컵라면 젓가락이 없어서 ㅠㅠ;;



그리고, 그냥 방에서 피자 한번 시켜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리 저녁때 메뉴를 보시면 피자 메뉴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걸 하나 찝어 두셨다가 시키시면 될듯 ^^ 아!!
그리고, 메인 레스토랑도 점심 메뉴는 약간 틀립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도 점심때는 있으니 참고!!

너무 많은것을 한번에 쏟아 내려고 하니까! 너무 지치네요 ^^;; 헥헥~~
결론적으로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v

마지막으로 몇장의 풍경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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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21 13:56 2007/1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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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웹 서비스

아마존은 기존에 자신들의 인프라 운영의 Know-How를 한단계 발전시켜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생성해내었다. 바로 아마존 웹서비스이다. SDK를 활용하여 개발을 해본사람,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개발을 해 본 사람은 아주 쉽게 아마존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새로운 자신들의 비즈니스 적용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유료다!!

국내의 닷컴들은 현재 각종 서비스들의 API를 오픈하고 있지만 인프라에 접근은 아직 미비 하며, 반내로 국내 IDC 사업자들은 인프라의 접근은 아직은 오프라인적으로 되거나 KT-ICS처럼 거의 70%이상의 커스토마이징을 요구하는 Closed-SDK형태 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의 웹서비스는 내눈에 확들어 왔다!

그러면 아마존 웹서비스를 좀더 자세히 살펴 보자!

아마존 웹서비스 내역
o Amazon E-Commerce Service(ECS) : 아마존의 제품을 SP의 사이트를 통해 판매 가능하게 하고 이때 생기는 수익의 10%를 공유
o Amazon Elastic Compute Cloud(EC2) : WCS와 비슷하나 수동으로 웹 컴퓨팅파워를 다이나믹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세컨드라이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o Amazon Flexible Payments Service(FPS) : 사람과 컴퓨터, 컴퓨터와 컴퓨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돈의 흐름을 관리해주는 웹 서비스, 신용카드 이용, 에스크로 서비스, 도토리처럼 중간 매체를 사용하는 서비스 까지 개발 가능함, 전달되는 돈의 량에 따라 과금
o Amazon Mechanical Turk(MTurk) : 사람의 손을 타야 되는 서비스를 건당 작업료를 지불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서비스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변화하는 서비스, 이미지를 보고 수작업으로 태깅을 하는 서비스)
o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S3) : 아주 간단하게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서비스, 스토리지는 월 130원/GB, 트래픽 월 150원/GB, API 호출회수는 월 9월/만 건
(한컴의 오픈 오피스가 이 서비스를 이용 중)
o Amazon Simple Queue Service(SQS) : 256K의 메시지를 Queuing 할 수 있는 서비스, 만 건당 천원, 트래픽 요금 별도
o Alexa Web Services : Alexa의 웹 페이지 등급 서비스를 검색, 웹 페이지 이미지, 순위 등을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한 ZD-Net의 기사 내용

웹 서비스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서 우선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일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의 attention 을 얻고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면을 설계하고 여러 가지 장치들을 구성하는 일과 실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사이에는 매우 큰 간극이 존재한다. 바로 시스템을 꾸미고 확장성 및 가용성을 확보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작업 등이 필요하다.

웹 시스템의 확장성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필요한 시스템 용량이 시간에 따라 매우 가변적이어서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두 배 이상의 용량이 필요할 수 있으며,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더라도 평균 70% 의 용량은 그냥 대기 상태에 있게 된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라고 광고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크게 EC2/S3/SQS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가상화된 서버/스토리지/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시징에 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데, 간단히 얘기하면 메시지를 생성하는 Producer 와 소비하는 Consumer 가 있고 이 둘 사이에서 안정적인 메시지 배달을 보장해주는 것이 메시징 시스템의 역할이다.

AWS 에서는 서버/스토리지/메시징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용량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작업 등이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자동화되어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추가/제거 작업이 일어난다. 이를 통해 AWS 는 매우 높은 수준의 Utilization, Scalability, Availability 를 보장하는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 를 사용하여 웹 서비스를 하고 있는 GigaVox 사 관계자의 설명(또는 광고)에 따르면 (GigaVox 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IT Conversations (http://www.itconversations.com) 의 모회사이다) IT Conversations 아키텍처에서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직접 GigaVox 가 운영하지만 스토리지와 mp3 다운로드는 EC2/S3/SQS 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GigaVox 는 서비스 시작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시스템 인프라 운영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가변적으로 용량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있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스타트업 컴패니가 높은 가용성을 보장하며 서비스 규모의 확장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를 꾸미고 운영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AWS 는 아마존과 스타트업 컴패니가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 참고자료 : http://www.veracious.info/378

SQS에 대해서만 좀더 살펴보면...

SQS는 다양한 시스템 간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중계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례로 외국 같은경우 의료 EDI시스템을 운영할때 EDI의 기본적인 메세지를 SQS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있다.
이는 SQS가 가지는 중립성과 보안성, 확장성 등  때문이다. 물론 아마존의 모든 웹 서비스가 가지는 특성중에 하나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또한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SQS의 특성을 좀더 자세히 살펴 보면 우선 큐는 이론상으로 무한대로 확장가능 하며, 보관 할 수 있는 메세지 또한 무한대이다. 하나의 메세지는 256K를 넘을 수 없으며, 검색 가능한 메세지 일 경우 약 8K로 한정된다. 한 사용자 큐를 사용하고 있으면 Lock상태가 되고 사용이 끝나면 Lock이 자동으로 풀린다. 물론 Lock을 거는 시간 또한 설정이 가능하고, Lock을 걸지 않을 수도 있다. 메세지는 기본적으로 추가, 읽기, 삭제 의 3가지 기능만 가진다. 모든 메세지는 저장된지 15일까지 보관되며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삭제 되어진다. 메세지를 읽기했을때는 저장한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원칙이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메세지는 하나의 서버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서버와 다수의 노드에 복사되어 보관되어 진다. 이를 통해 HA를 보장한다.

GIGAVOX라는 곳에서 AWS를 사용한 예 : http://www.gigavox.com/platform/technology

 

AWS.jpg 


여러 자료를 보며 느낌점!!!
쩝!!! 우리는 왜 몬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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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06 14:26 2007/1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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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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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제 소주,맥주에 이어 와인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것이 왠지 어색하지 않은 이 느낌! 캬~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활을 한 이가 있다! 바로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

하지만, 요즘은 신의 물방울에 대한 이야기가 쏙~ 들어간 느낌~ 아마도 12권이 나오고 이제야 제3사도를 찾은 마당에 12사도가 다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을까? ㅋㅋ 아마 40권은 나와야~ 끝날텐데~ 허~ 아직 2~3년은 기다려야 하는건가?

내가 처음 와인을 접했을때 교보문고에 간적이 있다! 국내 와인 관련 서적을 뒤져 봤더니! 딱 3권이 나왔었다! 그러다, 몇 개월 전 교보문고를 가봤더니, 이제 아예 책장 한면을 체우고 있는 서적들~ ^^ 물론 신의 물방울도 그 한켠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신의 물방울에서 사실 난 젤 마음에 드는 것은 중간중간과 끝에 있는 짤막한 와인상식 페이지들~ 그놈들만 모아도 좋은 책 한권은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그리고, 항상 그 페이지들을 보며 시마과장을 그린 히로카네 켄시의 "한손에 잡히는 와인"이라는 책이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

여튼 신의 물방울에 나오는 다양한 와인들을 보면 비싼와인과 싼와인의 적당한 조합을 통해 와인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게 만든다!

참고로 신의 물방울에 나온 와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와인리스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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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3:38 2007/1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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