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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World 2008 스티븐 잡스 키노트

MacWorld 2008이 15일 미국에서 열였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Quicktime을 제외하고는 전혀 Apple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스티븐 잡스의 키노트는 언제 봐도 재미있다. ^^

이번 멕월드의 최대 관심사는 아마도 새로운 Apple사의 노트북인 Macbook AIR가 아닌가한다. 이를 중심으로 Keyno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KeyNote는 CruchGear에서 볼수 있다.)

총 4가지 제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첫번째는 바로 Mac의 Backup 기능인 Time Machine기능의 업그레이드 및 무선판인 Time Capsule이다. (Vista에도 이를 Copy라도 한듯한 비슷한 이전 버젼으로 돌아 가는 기능이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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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기능이 유선을 통해 다양한 Mac들의 파일과 컨텐츠를 Backup하는 기능이였다고 하면 Time Capsule은 802.11n기반의 무선으로 Backup을 하는 것이다. 다수의 Mac을 하나의 Time Capsule을 통해 백업이 가능하며, 500GB 버젼과 1TB 두가지 버젼이 발표 되었다.
그리고, MacOS의 새로운 버젼인 레오파드가 100만 카피를 팔았고 MacOS유저의 약 20%정도가 벌써 Upgrade를 햇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두번째 노트는 바로 iPhone/iTouch의 새로운 Software업그레이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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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스를 활용한 자신의 위치 표시 기능 및 길찾기 인터페이스 등의 변화, 홈에 웹사이트 링트 걸기, 다중 사용자들에게 메세지 보내기 기능 등을 선보였다.
미국의 스마트 폰 시장 점유률을 2007년 3분기 기준으로 보여주는데 약 20%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판매 개시 3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약 200일이 지난상황에서 약 400만대가 팔렸다고 하는데, 역시 한국에 있는한 그 파급 효과는 느낄 수도 없다. ^^;;
사실 이번 Keynote중 가장 Impact가 약한 노트가 아닌가 했다.

세번째는 iTunes의 Movie Rental 기능, 여러 제작사, 영화사 등과 제휴를 맺어 VOD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빌려 보는 형태지만, 다른 Apple Device들에게 전송도 할 수 있고, HD화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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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iTV도 Take2로 버젼 업되었다. UI가 변경되고 iTune Movie rental과 연동되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나 국내에는 영향은 크지 않을 듯 하다. 20세기 Fox의 CEO가 나와 힘을 실어 주고, 새로나온 DVD는 복사가능한 Digital File을 함께 포함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이 노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FOX CEO가 업급하는데, "지금 까지 VOD서비스가 없었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MP3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iPOD가 성공했고, 지금까지 휴대폰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iPhone이 성공했다. 결국 iTunes의 영화빌려주기에도 같은 기대를 한다." (흠~~ 그건 그런데...)

마지막으로,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Macbook AIR!!!!
실제품을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Keynote만 보고는 오~ 라는 말이 나온다. 우선 AIR(공기/허공) 등의 의미에 맞게 "The World's Thinnest Notebook이였다" 첫, 공개를 아예 서류봉투속에서 쓰으윽~~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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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을 잠깐 살펴보면, 두께는 Sony TZ시리즈와 비교를 하는데, TZ의 가장 얇은 부분이 0.80인치이고 두꺼운 부분이 1.20인치이다. 그런데 Macbook AIR는 가장 두꺼운 부분인 0.76인치이고 가장 얇은 부분은 0.16인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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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사양을 줄이거나 했을까?
우선 iSight이라는 캠이 기본 장착, LCD는 13.3인치와이드에 LED backlight지원, 키보드는 Fullsize에 Backlit기능 포함, 터치패드는 iPhone/iTouch와 같은 멀티터치 게스쳐 지원, 기본으로 80G하드가 장착되며, 64G짜리 SSD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CPU는 인텔 코어2 듀오 1.6G 기본에 1.8G짜리도 있다. 메모리 2G가 기본이다. 802.11n과 블루투스 2.1 EDR을 지원한다. 그리고, USB2와 Micro DVI를 지원한다. 물론 ODD(광학드라이브)가  빠져 있고, 옵션으로 $99에 슈퍼드라이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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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격은???? $1,799이다!! 오오오오옷!!!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Apple제품을 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여기서, 스티븐 잡스는 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낸다. 바로 Remote Disc기능!! 즉, 타 PC/Mac의 ODD를 내것 처럼 사용하는 기능이다. Remote Disc를 대상 PC/Mac에 설치하고 이를 공유하는 형태이다. AIR는 이를 이용해서 설치나 복사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윈도우 머신도 지원한다는 것!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Remote Disc를 깔고 Mac용 Office설치 CD를 넣고, Macbook AIR에 설치가능한 것이다. 잡스는 ODD는 필요없다는 것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인텔 사장이 나와서 에플을 위한 새롭게 페키징 된 인텔 코어2 듀오 CPU를 보여준다. 즉, 기존의 인텔 코어2 듀어 CPU를 반이나 사이즈를 축소 시켜버린것이다. 이 것이 바로 이렇게 Slim한 AIR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애플의 환경 친화적인 Macbook AIR에 대해 설명한다. 케이스는 전체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LCD는 Mercury free, Arsenic Free, 기판은 BFR, PVC Free 라고 한다. 그리고, 기존의 가장 작은 포장재를 사용했던 Macbook에 비해서 반정도의 포장케이스와 박스를 사용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노트북이 핸드폰 포장 케이스보다 조금더 큰 박스에 온다는 말??? ^^)

이렇게 키노트는 마무리 되고 잡스의 또 하나의 히트 코멘트 "이 모든 제품은 2008년의 2주안에 일어나고, 일어날 일입니다. 우리는 아직 54주가 더 남았습니다."

^_^ 그냥~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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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8/01/17 11:09 2008/01/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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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몬펜을 설치 하셨다는 러빙스토리의 글을 읽고 저도 댓글로 초대권을 신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내가 가지고 있는 베타 테스터 계정들이 궁금해졌습니다. 하는일이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뒤져 보니 상당히 많은 사이트와 서비스의 베타 테스터 계정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베타 테스터 계정을 어떻게 구했는지 생각해보니 몇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1. 열심히 관심을 두고 있다가 베타테스터 모집공모를 보고 응모한다.
2. 그 서비스의 개발자 블로그나 관계자 블로그에 가서 열심히 댓글놀이를 해서 친해진 후 손벌리기!
3. 그냥 아는 지인을 통해 반강제 협박성으로 뺏어 온다.
4. 이미 초대 받으신분을 통해 받는다.
아마도 4번 방법이 가장 일반적으로 쉽고 노력이 필요하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특히 외국 서비스들의 초대장은 대부분 이렇게 받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4번 방법의 문제는 누가!! 초대를 받았는가!! 그 누구가 누군가!!를 알아야 하고, 약간의 뻔뻔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다 보니 좋은 사이트가 있더군요!!
바로 Inviteshare.com입니다. Techcrunch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빠른 시간안에 초대권을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48곳의 초대권을 배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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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회원 가입하시고 원하는 사이트 웨이팅 리스트에 올리면 됩니다. 물론 서비스에 따라 기다려야 하는 사이트도 많고 100%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미를 봤습니다. ^^;;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받은 초대권 중 국내에 소개가 조금은 되지 않은 사이트 두개만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SNS 사이트인 Wallop.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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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싸이월드랑 비슷합니다. 소개 페이지 있고, 사진 올리는 곳 있고, Mp3음악 올리는곳 있고, 블로그 리더 있습니다. 서로서로 공유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체가 Flash로 되어 있다는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한점! 그래서 UI 측면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사진들 보시면 감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또 한 사이트는 Moola.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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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머라고 해야하나. 돈을 버는 사이트라고 해야 하나? 게임 하는 사이트라고 해야 하나. 방식은 이렇습니다. $0.01로 시작하고 이 돈은 기본적으로 계속 줍니다. 자 여기서 이 돈을 걸고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0번 연속 이기면 2의 30승이 되는 거죠~~ 그래서 $10,737,418.24가 되게 하는 것 입니다. 물론 중간에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저는 3가지 정도 해봤고 매번 3~4번 정도 이기다가 지고 지고 해서 ^^. 게임은 조금은 중독성 있습니다. 그냥~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미로 몇번하기에는 괜찮습니다.

간단히 두 사이트를 소개 해드렸고, 크게 이슈화 될 사이트는 아니지만 재미는 있는 사이트들입니다. 어느정도 완성도도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 두 사이트의 초대를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만 남겨 주시면 초대 메일 보내 드리겠습니다.(비밀댓글로 ^^) 그리고, 두사이트 모두 영문으로만 된 사이트 입니다. 혹시 초대 메일 Spam에 걸려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_^
그리고, Moola는 초대권이 100장이고 Wallop은 잘 모르겠네요(무한정인듯 ^^)

추신 : 레몬펜(lemonpen.com)도 필요하신분은 초대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는 필요없고!!!오픈아이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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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2/07 09:53 2007/1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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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말 결산 시즌이 돌아왔다. 각 검색 엔진들이 2007년을 마무리하며 한해에 정리하는 의미에서 년간 최상위 검색어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구글은 아마도 12월 27~18일이 되야 발표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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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먼저 야후에서 Top Trends in Search 2007를 발표하였다.
네이버의 순위처럼 야후에도 야후 Buzz가 있다. 검색어 순위를 분야별로 분류해놓은 것이다. 야후 International이 아니라 Yahoo미국 사이트에 치중된 결과라 미국의 2007년도 Trend를 볼 수 있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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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부터 살펴보면...
News(top 10 news stories)
- 최고의 뉴스들
- 정치,경재 분야의 동향을 볼 수 있다.
Grass is Always Greener(top 10 environmental searches)
- 환경 문제에 대한 검색들
- 이 부분이 따로 이렇게 분리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환경이 얼마나 큰 이슈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Celebrity Downslides(top 10 troubled stars)
- 문제가 있었던 연예인들
- 역시나 잘된 사람보다 못된 사람에 대한 검색이 항상 많은 듯
The Year of I, You, and Wii(top 10 in tech)
- 기술 분야의 최고의 검색어
- We가 아니라 Wii다!! 닌텐도의 콘솔 게임기 위~ 국내에서는 그렇게 튼 반향이 없었지만 미국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것을 반영한 제목
Recalling the Recall(top 10 consumer call-backs)
- 리콜 문제
- 이 분야 역시도 국내에서는 그렇게 활성화 되어있지 못한 부분이지만 미국에서는 큰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항목
Hits, Runs & Errors(top 10 sports news)
- 스포츠 뉴스 Top 10
- 국내에서는 스포츠 하면 축구,야구를 많이 떠 올리지만 미국은 조금 다른 듯
A Final Farewell(top 10 send-offs)
- 종영 또는 끝이난 드라마나 영화들 시리즈들
- 국내에서도 미드 열풍이 분 것 처럼 미국에서도 아쉬워 하면서 떠나보낸 많은 프로그램들이 이슈화 됬었다.
Tag, You're It(top 10 on del.icio.us)
- 딜리셔스의 Top 10
-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찾기하고 Tagging했던 것은 무엇일까(딜리셔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Elementary Deductions(top 10 on Yahoo! Kids)
- 야후 키즈에서의 Top 10
- 미국 어린이들은 어떤것에 관심 있었을까?

제목만 사실 살펴봐도 2007년의 미국에서의 이슈들을 조금은 살펴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럼 몇가지 눈에 띄는 것들만 다시 살펴보자.

우선 뉴스 분야에서는 후세인과 이란, 이라크가 최고 순위에 올랐고, 덩달아 부쉬 대통령도 상위권에 올랐다. 그리고 역시나 기름값 문제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큰 이슈이긴 한가보다. 대통령 선거때문에 오바마와 힐러리가 다음으로 올라있고, 센디에고의 산불과 한국 유학생이 관련되었던 버지니아 공대 사건이 순위에 올라있다.

환경문제는 아마도 우리나라 검색에서는 순위를 차지 하기 힘들듯한데 2007년도에 미국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물론 알고어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으면서 환경문제를 이슈화 시키는데에 큰 공을 한듯 하다.

연예계 이슈들은 역시나 마도나의 악명을 이어받은 브리트니가 1위 그리고 마약 문제로 재활 센터를 들락날락 거린 아이돌 스타 린제이 로한, 페리스 힐튼과 니콜 리치는 감옥을 방문 하신 걸로 순위에 올랐다. 년초, 안나 니콜 스미스의 약물과용으로 죽음도 한 때 이슈화 되었었다.

기술분야의 최고 검색어는 당연 유튜브, UCC열풍의 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위키피디아가 2위라는것은 조금 의문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위키피디아를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까? 그리고 페이스북!! 대학 동창들의 SNS가 마이스페이스의 아성에 도전 하고 있으니 당연히 이슈화 될 만 하고, iPod, IPhone, iTunes는 역시나 올해도 애플의 위력을 국내외로 떨쳤던 것 같다. 그리고, 콘솔 게임기들의 세버젼들의 출시와 함꼐 닌텐도 위의 약간은 색다른 인터페이스와 게임들이 미국 전역에 열풍을 몰고 왔다. 그리고, 실제 게임 타이틀로는 유일하게 올라온 플스2의 "기타히어로", 예전에 우리나라에 EZ2DJ류의 음악 건반게임이 한창 유행했을 때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리콜 문제는 중국 장난감 구매 거부 열풍이 불 정도로 대단한 바비(메텔사)와 피셔프라이스 장남감 이슈가 있었고, 그리고 메뉴(Menu Foods)의 애완견 사료를 시작으로 미국 식약청의 경고로 네슬레 퓨리나, P&G 등 많은 기업의 앤완동물 사료가 자진 리콜 되는 사태가 있었다. 이 또한 중국 원료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스포츠에서는 국내에서는 큰 인기가 없는 자동차 레이싱 시리즈인 나스카가 1위, 국내에도 방문 한적 있는 미녀 테니스 스타 사라포바가 2위, 그리고 베컴의 미국행이 또한 이슈였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이름이 하나 있는데 Ashley Force, 드래그 레이싱 챔피언을 차지한 미녀!! 레이서입니다.

마지막을 장식한 드라마, 책, 연예인들 분야의 1위는 역시 완결이 되어버린 해리포터 시리즈가 였습니다. 년초 사망한 안나 니콜 스미스가 유일하게 2분야에 등록되먼서 2위를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The Sopranos", "Gilmore Girls", "The OC"의 세편의 드라마가 종영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Iwao Takamoto라는 일본 이름이 있어 놀랐는데, 알고 보니 이 분이 스쿠비두 캐릭터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하더군요. 올해 초 심장마비로 사망 하셨다고 하네요. 디즈니에서 1947~1961까지 일했고, Hanna-Barbera에서 일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가 죽었다고 합니다. 물론 만화책에서요. ^^;;

딜리셔스에 가장 즐겨찾기와 태깅이 많이 된 단어는 Design. 다른 것들은 다 일반 적인 것이고, 예전에 리눅스하면 레드헷을 많이 떠올리셨을 텐데, 요즘은 한국이던 미국이던 우분투가 대세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즐겨 찾는 검색어는 역시나 전세계적으로 게임!!!인가 봅니다. 그리고, 동물과 공룡. 이건 어디나 비슷한가 봅니다. 그리고 한나-몬타나, 디즈니의 어린이 드라마입니다. 갑자기 "캐빈은 13살"이 보고 싶군요. 그리고, 역시나 숙제 탓인지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과, 미국 최초의 여성 우주인 셀리 라이드도 순위에 올라있습니다.

^_______^
이렇게 야후의 검색어 동향 2007을 살펴보다보니 2007년도도 역시나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웬지 구글과 네이버의 2007년 정리 버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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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2/04 11:15 2007/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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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EET가 무엇인가라는 글을 읽고 Wikipedia를 방문해 보았다. 쭉 글을 읽다 Leet의 예시로 "kekeke"가 등록 되어 있었다. 한글(한국어)로 "ㅋㅋㅋ"를 뜻하는 단어로 소개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상세 설명에 스타크래프트가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을때 저글링 러쉬를 하며 "kekeke"라는 단어를 씀에 유래하였다고 한다. 또 워드오브워크래트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얼라이언스 진영에서 "kek"라고 쓰면 호드 진영에서는 "lol"(Lots of Laugh-크게 웃다)로 표현된다는 부연 설명이 있었다. 즉, 게임 상에서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썼던 용어가 Leet의 예로 표시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를 보며 한국문화(?)가 이런 방법으로도 전파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참고로 "kekeke"를 위키피디아에 작성한 분은 한국분은 아닌듯 하고, D Boland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2006년 1월 2일 최초 등록한것으로 되어 있었다. 물론 그 이후에 많은 수정을 거쳤으며, 한국분들도(수정 IP대역을 봤을때) 아마도 수정에 참여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나도 위키피디아에 참여자로 등록 되어 있고, 겨우 2~3개 용어에 참여를 한 유휴 개정 사용자고, 한국어 위키피디아쪽 참여가 대부분이였는데, 과연 이런 글까지 보고 참여하신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러한 어원이 모두 게임에서 발단되었다는 것이 "게임강국" 코리아를 표방하는 것 같아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위키피디아에서 Dokdo를 쳐봤다. 오~ 사실 놀랄정도로 잘 정리 되어 있는듯 했다. 역사부터 현황까지, 물론 정치적으로 일본(현)과 한국(도)로 동시 편입 되어있으며, 공식적으로는 Liancourt Rocks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것이 왠지 안타까웠지만...

여튼 단순한 게임상에서 사용했던 단순한 웃음소리 부터 국제적인 이슈까지 많은 눈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에게 비춰지는 내가 살고 태어난곳의 모습은 단지 TV나 뉴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전달되고 있다는 것을 세삼 다시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개개인이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민간 사절"이라는 문구가 왠지 오늘 하루 가슴에 깊숙히 와 닿는 느낌이다!!

* 여담이지만 "kekeke"(ㅋㅋㅋ) 왠지 비열한 어감이 드는건 나뿐인가?? "huhuhu"(ㅎㅎㅎ)가 전파 되었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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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2/03 12:56 2007/12/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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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0대 IT재난으로 본 나의 IT경험

나는 항상 순위를 메긴 기사나 리스트형 기사를 좋아 한다! ^^;
그냥 왠지 정리되어 보이고 요약형태로 되어있어 제목만 읽어도 된다는 귀차니즘에...
어제 ZDnet 보다 역시나 눈에 띈 기사 "The top 10 IT disasters of all time"
오오~~ 거창한 제목이다!! 내용을 살펴보자!!
(원문내용은 ZDnet영국판이나 번역본을 보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인명 피해가 있었던 IT사고는 제외하였다고 함!!]

1. Faulty Soviet early warning system nearly causes WWIII (1983)
(
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갔던 소련 조기 경보 시스템 오류)
공상과학에나 나올만한 이야기지만 83년 소련 조기경보기가 미국에서 미사일 5대가 발사되었다고 오보한 사고, 그때 경계 시스템 담당 장교가 미국이 소련을 공격하면서 겨우 5대의 미사일을 쏜것이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에 3차 세계대전은 이러나지 않았다고 한다. 원인은 조기경보 시스템의 구름에 반사된 빛을 미사일로 오인하지 않게 하는 시스템이 잘못되어 이러난 해프닝이였다고 함.
그 소련 장교!! 과연 원리원칙(By the book)대로 행동하였다면 내가 이자리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까?
그리고, 오류를 방지 하기위한 시스템의 오류!! IT에서 가장 무서운 오류가 아닐까? 그래서 요즘은 이중삼중으로 이러한 오류 방지시스템의 오류를 방지하는 시스템도 있으니!!
예전에 원전 제어봉 컨트롤 시스템을 개발하시는 분을 만나뵌적이 있는데...그땐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소스 한줄 코드 한줄 짜면서 얼마나 살떨렸을까? 자신의 엔터키 하나가... 몇만, 몇백만 사람의 목슴이...
으~ 목숨걸로 코드를 짜야 겠다는!!

2. The AT&T network collapse (1990)
(
AT&T 전화망 마비)
90년에 미국 AT&T 전화 144개의 교화국 중 하나의 교환기에 작은 오류가 있어 이를 재시작하였다. 문제는 이 교환기가 다시 올라오면서 다른 교환기에 메세지를 보내 모두 재시작!!!
원인은 대단위의 S/W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있었던 코드 한줄의 오류였다고 한다. 이로인해 75백만호의 전화가 연결되지 못했다고 하니, American Airline에서만 약 200,000만건의 예약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나도 항상 고도화다, 업그레이드다 하여 이런 S/W적 시스템적 향상 작업을 하고 있지만, 왠지 이런 업그레이드를 하면서도 오류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심지어 사용자들도 이제는 신제품이나 서비스팩이 나오면 남들이 충분히 사용해볼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개발자의 책임은 과연 어디까지 일까?

3. The explosion of the Ariane 5 (1996)
(아리안5 폭발)
96년에 인공위성 4대를 실은 발사 로켓이 발사 36.7초만에 폭팔하는 사고!
원인은 측면 속도 측정 64bit데이터를 16bit공간에 넣을려고 하다가 overflow가 나면서 유도 시스템이 정지되면서 발생한 사고다. 하나더 재미 있는것은 이러한 오류가 나면 이를 백업할 수 있는 2중화 구성이 되어있었단다, 그런데 어짜피 그 시스템도 같은 S/W가 깔려있었을 테니 당연히 같이 오류를 발생시키고 같이 정지 해버렸다는 사실!
이중화!!! 요즘 대부분 시스템이 이중화를 하지만, 결국은 H/W의 이중화지 S/W적인 오류에는 거의 무방비인 상태, 결국 한 시스템이 S/W오류로 H/W에 영향을 미쳐 정지 된다면 아무리 이중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무의미 해지는...
글로벌 보험사의 DR센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RFP(제안요청서)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이중화 시스템 구성 계획 및 Scale Downed Fail-Safe 시스템 구성 계획을 제출 하시오."
처음에 보고 먼 소린가 했다. 결국 그쪽 관계자가 이런 설명을 해주시더라~ "윈도우나 CMOS에 오류가 생겨서 리부팅을 하면 선택할 옵션이 여러개 있습니다. 도스모드 부팅, Fail-Safe모드, 안전모드 등~ 즉, S/W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S/W작업을 무력화 할 수 있으면서도 기본 시스템을 가동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오홋!!! 이 RFP와 설명을 들은 이후로 나도 제안을 하거나 제안 요청서를 만들 때 슬쩍 이 내용을 추가시키고 있다. ㅋㅋ

4. Airbus A380 suffers from incompatible software issues (2006)
(소프트웨어 호환 문제로 발생한 에어버스 A380 사건)
이 사건은 에어버스의 두 자회사인 프랑스 다소 항공(Dassault Aviation)과 독일 함부르크 공장의 의사소통 문제 였다고 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독일 시스템은 구 버전 디자인 툴를 사용했고 프랑스 시스템은 최신 버전을 사용했다. 따라서 에어버스가 항공기의 두 부분을 조립하려고 하자 소프트웨어 차이로 인해 한쪽의 배선이 다른 쪽의 배선과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케이블 배선을 다시 해야 했다. 결국 프로젝트가 1년 연기되는 사태가...
협업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지!! 극단적인 경우였겠지만, 제발 의사소통 좀 하면서 살자!!! ㅠㅠ;;
이 문제 하나로만 책 한권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름 날고 뛰시는 분들과 일을 해보면서 "이런 속도로, 이런 로직으로, 이런 Output이!!" 깜짝 깜짝 놀란다. 그런데!! 커뮤니케이션 스킬은...약하다. 물론 이러한 커뮤니테이션의 오류로 생기는 부분은 워낙 빠른 속도로 수정 또는 매꿔주시기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첨부터 시간을 조금 들여 소통했다면 뒷 북 치는 일은 줄텐데 라는 생각이... ^^;;

5. Mars Climate Observer metric problem (1998)
(화성 기후 탐사선 미터법 문제)
화성기후 탐사선이 궤도 측정을 잘못하여 너무 낮게 날아 추락하는 사고!
원인은 하청업체가 NASA 표준인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고 미국 표준인 인치법을 사용했다는 ㅠㅠ;;
(음~~ 이건~~ 사실!! 미국이 이상한거 아냐..? 누가 인치 쓰래..??)
할말 없음~!!

6. EDS and the Child Support Agency (2004)
(EDS와 영국 아동지원청)
EDS(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의 CS2 컴퓨터 시스템은 지원금을 190만명의 사람들에게는 초과 지급했고 70만명 정도에게는 적게 지급했다. 영 노동연금부(DWP)가 CS2를 도입하면서 동시에 CSA(아동지원청)를 구조조정을 하기로 결정한 것이 원인!
큰 시스템을 도입 하면서 동시에 구조 조정이라!! 역시 두 개의 큰산을 한번에 움직이려 하다가 생긴 인재로 보는 것이 맞을 듯!
내가 속한(또는 속했던) 어떤 조직은 뻥을 조금 친다면 연말이 되면 업무가 거의 멈추다 시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구조 조정 때문에!! 연말마다 무시무시한 조직 이동과 인사 이동 때문에 사실 가장 바빠야 하는 연말에 사업진행 자체를 멈춘다. 어짜피 개편이 일어 나면 원점에서 다시 해야 하기에 그냥 멈추고 기다린다.
두 사건이 모두 극단적인 예이겠지만,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이다. ㅜㅠ

7. The two-digit year-2000 problem (1999/2000)
(2000년 연도 표기 문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밀레니엄 버그 사건. 사실 별일 없었다! 하지만 1999년 12월 31일 많은 IT종사원들은 서버실과 시스템을 지키고 있었을 것이다. 난 그랬다. 컴퓨터와 서버 수십대를 멀뚱 멀뚱 쳐다보며 이런저런 테스트를 하고 이상이 없을 확인하고 새벽에 투덜거리며 술마셨던 기억이 있다.
80~90년대에 년도를 두자리로 인식하게 해두었던 설계가 10~20년 후에 나를 고생 시킨것이다. ZDnet이 이 사건을 뽑은 이유도 바로 이러한 버그들을 고치기 위해 들어간 인적/물적 비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전세계가 밤세워 잘 대처 했지만~
(누구는 가족과, 누구는 술과 파티로, 누구는 컴터와 온라인 이벤트로~)
역대 가장 재미 있는 해프닝이 아니였을까??? ㅋㅋ

8. When the laptops exploded (2006)
(랩톱 폭발 사고)
최근에 일어난 일 중 하나 이다. 델이 일본에서 노트북 전시회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불이 나고 폭파 되었다. 물론 방송에서 여러분 소개 되었다.
원인은 소니사의 바테리 문제로 밝혀 졌고, 이 이후 애플이나 마쯔시다등 여러 제품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소니와 여러 기업들은 바테리를 리콜하는 사태를 벌였다.
이 사건을 보며 왠지 독과점(? 한 부품을 한 업체에 의존하는 현상 ?) 생각난다. 혹시 삼성 PC 메모리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난리가 나겠지? 아니 전세계 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우리나라가 제2의 IMF로 빠지고, 삼성은 사라지고~~ 소설의 소재로 딱인데... 흠~~
아!!! 그리고 ZDnet에서 일본에서 생긴 델 노트북 폭파 사건 비디오 파일를 구한다고 합니다. 이 비디오가 갑자기 인터넷 상에서 사라졌다고 하네요 ^^ 오~~ 여기도 영화 소재가~~ Conspiracy ㅋ

9. Siemens and the passport system (1999)
(지멘스와 여권 시스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자면..
1999년 여름에 50만명의 영국 시민들은 신규 여권을 제때 발급받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여권국이 지멘스 컴퓨터 시스템을 새로 들여오면서 충분히 테스트를 하지도 않고 먼저 직원들을 교육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휴가를 망쳤으며 내무성은 수백만파운드를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했으며 직원들은 초과 근무를 해야 했다. 그리고 여권을 받기 위해 빗속에서 기다리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우산도 제공해야 했다. ^^;;
원인은 위에 다 나와 있지만, 사실 이때 갑자기 여권의 요청이 많았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고 한다. 법이 개정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16세 이하의 모든 자녀들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여권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이 문건 자체가 영국쪽 ZDnet기사다 보니 영국 이야기에 좀 치중이 된 느낌이네요. 한국의 역대 IT재난을 뽑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 LA Airport flights grounded (2007)
(LA 공항 이륙 불가 사건)
올해 초 소프트웨어 문제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약 1만7,000대의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다. 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국의 시스템에 발행한 문제는 한 대의 평범한 싸구려 장비로 인해 생긴 간단한 것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싸구려 장비는 바로 네트워크 카드 였습니다. 즉, 우리가 그냥 간주하고 넘어 가기 쉬운 단순한 장비가 전체 네트워크를 마비 시킨 것이였습니다.
역시 IT는 어렵습니다. 저도 IT분야에 거의 8~9년을 몸담고 있지만, IT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그 위치에 맞는 책임을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거운 R&R이 어깨를 짓누르는 느낌입니다.

^_^ 역대 사건을 살펴 보며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IT를 하면서 느꼈던 조금 조금한 문제점들이 실제 사고로 이어 질떄 얼마나 큰 사회적 위기를 가져 올 수 있는지를 실 예를 듣고 보니 왠지 모를 이 위치에 대한 중압감이 느껴 집니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들은 이러한 재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구르고 있습니다. 또 하루를 굴러 봅시다!!!

^^v IT인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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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2:40 2007/11/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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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echcrunch에 재미있는 글이 떳다.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끈다.
"Facebook이 Googler(구글종사자)들을 경고할만한 속도로 뺐어가고 있다."
"Facebook Stealing Googlers At An Alarming Rate"

원문보기..



내용은 간단하다. 구글의 개발자 부터 시작해서 상위 키 맴버들이 페이스북으로 이직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글 유투브의 CFO 부터 시작해서 전자상거래쪽 책임자, GDrive 핵심 개발자 까지 페이스북의 스톡옵션을 받고 이직 했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위 리더급 외에도 핵심 개발자들이 10여명 이동했으며, 매달 핵심 인력 2~4명정도가 이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구글은 자사의 주식을 미끼로 이탈을 방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 한가지 더 재미를 주는 것이 Gdrive의 핵심 개발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의 퇴직 인사 메일이다. Facebook이 바로 "그" 회사라는 것이다.

원문보기..


나의 눈길을 끄는 내용은 '600명이 못하는 일을 60명이 해내고, 전세계를 변화 시킬 길목에 서있는 "그" 회사, 개개인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바로 "그" 회사'라는 대목이다.

어떻게 보면 참 이상적인 이야기이겠지만, 왠지 나도 믿음이 가는, 나도 "그" 회사로 가고 싶은 욕구가 막 솓는!! 그런 부분이였다. 나에게 과연 "그" 회사가 있을까? 국내에도 "그" 회사가 있을까?

현재 이직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그" 회사를 마땅한 "그"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달리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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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23 09:53 2007/11/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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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웹 서비스

아마존은 기존에 자신들의 인프라 운영의 Know-How를 한단계 발전시켜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생성해내었다. 바로 아마존 웹서비스이다. SDK를 활용하여 개발을 해본사람, 웹서비스를 이용하여 개발을 해 본 사람은 아주 쉽게 아마존의 인프라를 사용하여 새로운 자신들의 비즈니스 적용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유료다!!

국내의 닷컴들은 현재 각종 서비스들의 API를 오픈하고 있지만 인프라에 접근은 아직 미비 하며, 반내로 국내 IDC 사업자들은 인프라의 접근은 아직은 오프라인적으로 되거나 KT-ICS처럼 거의 70%이상의 커스토마이징을 요구하는 Closed-SDK형태 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의 웹서비스는 내눈에 확들어 왔다!

그러면 아마존 웹서비스를 좀더 자세히 살펴 보자!

아마존 웹서비스 내역
o Amazon E-Commerce Service(ECS) : 아마존의 제품을 SP의 사이트를 통해 판매 가능하게 하고 이때 생기는 수익의 10%를 공유
o Amazon Elastic Compute Cloud(EC2) : WCS와 비슷하나 수동으로 웹 컴퓨팅파워를 다이나믹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세컨드라이프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다운로드)
o Amazon Flexible Payments Service(FPS) : 사람과 컴퓨터, 컴퓨터와 컴퓨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돈의 흐름을 관리해주는 웹 서비스, 신용카드 이용, 에스크로 서비스, 도토리처럼 중간 매체를 사용하는 서비스 까지 개발 가능함, 전달되는 돈의 량에 따라 과금
o Amazon Mechanical Turk(MTurk) : 사람의 손을 타야 되는 서비스를 건당 작업료를 지불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서비스
(음성파일을 텍스트로 변화하는 서비스, 이미지를 보고 수작업으로 태깅을 하는 서비스)
o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S3) : 아주 간단하게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서비스, 스토리지는 월 130원/GB, 트래픽 월 150원/GB, API 호출회수는 월 9월/만 건
(한컴의 오픈 오피스가 이 서비스를 이용 중)
o Amazon Simple Queue Service(SQS) : 256K의 메시지를 Queuing 할 수 있는 서비스, 만 건당 천원, 트래픽 요금 별도
o Alexa Web Services : Alexa의 웹 페이지 등급 서비스를 검색, 웹 페이지 이미지, 순위 등을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 

아마존 웹 서비스에 대한 ZD-Net의 기사 내용

웹 서비스를 막 시작하려는 단계에서 우선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일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의 attention 을 얻고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면을 설계하고 여러 가지 장치들을 구성하는 일과 실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사이에는 매우 큰 간극이 존재한다. 바로 시스템을 꾸미고 확장성 및 가용성을 확보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작업 등이 필요하다.

웹 시스템의 확장성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필요한 시스템 용량이 시간에 따라 매우 가변적이어서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두 배 이상의 용량이 필요할 수 있으며,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더라도 평균 70% 의 용량은 그냥 대기 상태에 있게 된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라고 광고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는 크게 EC2/S3/SQS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가상화된 서버/스토리지/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시징에 대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데, 간단히 얘기하면 메시지를 생성하는 Producer 와 소비하는 Consumer 가 있고 이 둘 사이에서 안정적인 메시지 배달을 보장해주는 것이 메시징 시스템의 역할이다.

AWS 에서는 서버/스토리지/메시징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용량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작업 등이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자동화되어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추가/제거 작업이 일어난다. 이를 통해 AWS 는 매우 높은 수준의 Utilization, Scalability, Availability 를 보장하는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 를 사용하여 웹 서비스를 하고 있는 GigaVox 사 관계자의 설명(또는 광고)에 따르면 (GigaVox 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IT Conversations (http://www.itconversations.com) 의 모회사이다) IT Conversations 아키텍처에서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는 직접 GigaVox 가 운영하지만 스토리지와 mp3 다운로드는 EC2/S3/SQS 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GigaVox 는 서비스 시작에 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시스템 인프라 운영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가변적으로 용량을 늘이거나 줄일 수 있는 있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스타트업 컴패니가 높은 가용성을 보장하며 서비스 규모의 확장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를 꾸미고 운영하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에 AWS 는 아마존과 스타트업 컴패니가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 참고자료 : http://www.veracious.info/378

SQS에 대해서만 좀더 살펴보면...

SQS는 다양한 시스템 간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중계 역할을 할 수 있다.
일례로 외국 같은경우 의료 EDI시스템을 운영할때 EDI의 기본적인 메세지를 SQS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있다.
이는 SQS가 가지는 중립성과 보안성, 확장성 등  때문이다. 물론 아마존의 모든 웹 서비스가 가지는 특성중에 하나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또한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SQS의 특성을 좀더 자세히 살펴 보면 우선 큐는 이론상으로 무한대로 확장가능 하며, 보관 할 수 있는 메세지 또한 무한대이다. 하나의 메세지는 256K를 넘을 수 없으며, 검색 가능한 메세지 일 경우 약 8K로 한정된다. 한 사용자 큐를 사용하고 있으면 Lock상태가 되고 사용이 끝나면 Lock이 자동으로 풀린다. 물론 Lock을 거는 시간 또한 설정이 가능하고, Lock을 걸지 않을 수도 있다. 메세지는 기본적으로 추가, 읽기, 삭제 의 3가지 기능만 가진다. 모든 메세지는 저장된지 15일까지 보관되며 그 이후에는 자동으로 삭제 되어진다. 메세지를 읽기했을때는 저장한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원칙이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메세지는 하나의 서버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서버와 다수의 노드에 복사되어 보관되어 진다. 이를 통해 HA를 보장한다.

GIGAVOX라는 곳에서 AWS를 사용한 예 : http://www.gigavox.com/platform/technology

 

AWS.jpg 


여러 자료를 보며 느낌점!!!
쩝!!! 우리는 왜 몬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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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1/06 14:26 2007/1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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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의 Retro한 UI를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와 신기술의 테스트 명목으로 MS와 구글이 각각 재미 있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각각, Tafiti라는 사이트와 SearchMash라는 사이트를 운용/테스트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MS는 당연히 자사의 RIA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는 Silverlight를 선택하였으며, Google은 Flash/Flex를 선택하였다는 것! 구글은 왜..?? Flash에게 힘을 실어 준것일까?? 흠~

MS는 MS Live Search기반에 Silverlight로 여러가지 재미 있는 장난을 해놓았다. 한글어 폰트를 깜박하셨는지 한글은 Block화 되버리는 수준으로 아직은 홍보 수준인듯 하다. 그리고, Tree View라는 실용성 보다는 재미로 만든 듯한 기능도 내제 하고 있다.

구글은 여전히 자사의 솔루션(Maps, U-tube)을 잘 Mashed-up해 놓았다. 하지만, 과연 구글이 다음 UI를 이렇게 갈까하는 것은 "아니오"에 한표!

여튼, MS의 Silverlight의 강력한 프로모션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구글의 SearchMash는 재미있는 싸움 구경에 좀더 기름을 붇는 듯 한 느낌!!

불타라~~ 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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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16:40 2007/10/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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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과 네이트온을 함께~

네이트온이 SDK를 KDLP에 공개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MSN과 네이트온이 함께 되는 메신저를 찾기 시작!! 역시나 있었군!!
http://helo.tistory.com/108

회사에서는 프트도 막혀 있기에 이넘도 SSH Port Tunneling을 이용해 간단히 뚫어 주고~~ 준비 완료!! ㅋㅋ
http://blog.naver.com/kpk1245?redirect= ··· 42140469

이제 우선 PIDGIN 다운받고
http://pidgin.im/download/windows/

그리고, 훌륭하신 분들이 만든 네이트온 프로토콜을 다운 받아서
http://nateon.haz3.com/forum/viewtopic. ··· 3Bt%3D70
PIDGIN 설치 폴더에 잘 설치 하면~~ 끝~~

^_^ 된다!! 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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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10/30 10:27 2007/10/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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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사이트 모음

참 많은 웹 2.0 사이트가 인터넷에 나타나고 있다.
정리하기 귀찮아서 이중 몇 가지 사이트를 한글로 잘 분류 설명 해놓은 것이 있어 훔쳐 왔다.

쩝~~ 구글 관련이 10개나 되는것을 봐서는 확실히 구글이 선두이긴 한듯 한데..
언뜻 봐도 국내의 몇몇 사이트와 (스프링노트, 라이프팟, 미투데이 등등) 외국의 여러사이트(Salesforce.com, tafiti.com, picnik.com 등등) 들이 빠져 있으나~ 누가 이 모든걸 정리 하겠는가~

한번 마음 먹고 해봐?!!! ^_^;;;

밑에 More누르시면 리스트가 보입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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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kiss4u

2007/09/20 15:38 2007/09/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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