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멕월드의 최대 관심사는 아마도 새로운 Apple사의 노트북인 Macbook AIR가 아닌가한다. 이를 중심으로 Keynote를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로 KeyNote는 CruchGear에서 볼수 있다.)
총 4가지 제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첫번째는 바로 Mac의 Backup 기능인 Time Machine기능의 업그레이드 및 무선판인 Time Capsule이다. (Vista에도 이를 Copy라도 한듯한 비슷한 이전 버젼으로 돌아 가는 기능이 있다 ㅠㅠ)

그리고, MacOS의 새로운 버젼인 레오파드가 100만 카피를 팔았고 MacOS유저의 약 20%정도가 벌써 Upgrade를 햇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두번째 노트는 바로 iPhone/iTouch의 새로운 Software업그레이드 였다.

미국의 스마트 폰 시장 점유률을 2007년 3분기 기준으로 보여주는데 약 20%의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판매 개시 3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라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약 200일이 지난상황에서 약 400만대가 팔렸다고 하는데, 역시 한국에 있는한 그 파급 효과는 느낄 수도 없다. ^^;;
사실 이번 Keynote중 가장 Impact가 약한 노트가 아닌가 했다.
세번째는 iTunes의 Movie Rental 기능, 여러 제작사, 영화사 등과 제휴를 맺어 VOD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빌려 보는 형태지만, 다른 Apple Device들에게 전송도 할 수 있고, HD화질도 지원한다.

이 노트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FOX CEO가 업급하는데, "지금 까지 VOD서비스가 없었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MP3가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iPOD가 성공했고, 지금까지 휴대폰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iPhone이 성공했다. 결국 iTunes의 영화빌려주기에도 같은 기대를 한다." (흠~~ 그건 그런데...)
마지막으로,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Macbook AIR!!!!
실제품을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Keynote만 보고는 오~ 라는 말이 나온다. 우선 AIR(공기/허공) 등의 의미에 맞게 "The World's Thinnest Notebook이였다" 첫, 공개를 아예 서류봉투속에서 쓰으윽~~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다.

우선 iSight이라는 캠이 기본 장착, LCD는 13.3인치와이드에 LED backlight지원, 키보드는 Fullsize에 Backlit기능 포함, 터치패드는 iPhone/iTouch와 같은 멀티터치 게스쳐 지원, 기본으로 80G하드가 장착되며, 64G짜리 SSD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CPU는 인텔 코어2 듀오 1.6G 기본에 1.8G짜리도 있다. 메모리 2G가 기본이다. 802.11n과 블루투스 2.1 EDR을 지원한다. 그리고, USB2와 Micro DVI를 지원한다. 물론 ODD(광학드라이브)가 빠져 있고, 옵션으로 $99에 슈퍼드라이브를 제공한다.

여기서, 스티븐 잡스는 또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낸다. 바로 Remote Disc기능!! 즉, 타 PC/Mac의 ODD를 내것 처럼 사용하는 기능이다. Remote Disc를 대상 PC/Mac에 설치하고 이를 공유하는 형태이다. AIR는 이를 이용해서 설치나 복사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윈도우 머신도 지원한다는 것!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Remote Disc를 깔고 Mac용 Office설치 CD를 넣고, Macbook AIR에 설치가능한 것이다. 잡스는 ODD는 필요없다는 것을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인텔 사장이 나와서 에플을 위한 새롭게 페키징 된 인텔 코어2 듀오 CPU를 보여준다. 즉, 기존의 인텔 코어2 듀어 CPU를 반이나 사이즈를 축소 시켜버린것이다. 이 것이 바로 이렇게 Slim한 AIR가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애플의 환경 친화적인 Macbook AIR에 대해 설명한다. 케이스는 전체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LCD는 Mercury free, Arsenic Free, 기판은 BFR, PVC Free 라고 한다. 그리고, 기존의 가장 작은 포장재를 사용했던 Macbook에 비해서 반정도의 포장케이스와 박스를 사용하여 제공한다고 한다. (노트북이 핸드폰 포장 케이스보다 조금더 큰 박스에 온다는 말??? ^^)
이렇게 키노트는 마무리 되고 잡스의 또 하나의 히트 코멘트 "이 모든 제품은 2008년의 2주안에 일어나고, 일어날 일입니다. 우리는 아직 54주가 더 남았습니다."
^_^ 그냥~ 원츄~
Posted by akiss4u








